인니 혐오글 보고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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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인니에선 외국인과의 계약이나 약속이라는 거는 한국에서 그냥 예의상 말하는 "우리 담에 밥한번 먹자" 정도의 가치가 있다.
여행자로 오면 몰라도 여기서 살거나 사업하거나 하면 외국인이 사기당하거나 바가지 쓸 확률이 거의 99%다.
에어컨 고치는데 멀쩡한 가스 없다는건 다반사고, 배관 손대거나 해서 몇달있으면 계속 문제 생기게 만들어놓는 경우도 많다.
거짓말하다 들켜도 부끄러움이 없다. 난 가난하니 외국인이고 돈많은 니가 내 사기에 말려들던지 거짓말에 속아서
내게 돈을 쓰는 건 자선이라고 생각해라? 뭐 그런 분위기다.
여기 아는 지인 네사람이 돌아가면서 한 100만불씩 몇번 사기 당하는걸 내가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여기서 몇달만 살면 인류애 바사삭을 아주 뼛속깊이 경험할 수 있지.
정치인이건 경찰이건 약속은 무조건 어기는게 디폴트인 나라다. 가능하면 멀리 해야한다.
뭐 국가단위급 계약은 좀 다르긴 하던데 보라매나 장보고 정도가 본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멀.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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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제존버님의 댓글
강제존버 작성일
나라가 발전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듯
지정학이니 미국의 지원이니 이런건 부차적인듯

다이사이왕님의 댓글
다이사이왕 작성일인니는 화인 카니발도 했잖아 그래서 너무 무서움

양방배터님의 댓글
양방배터 작성일말레이시아는 차이 많이남?

안읽씹님의 댓글
안읽씹 작성일잘 배우고 갑니더

안전제일님의 댓글
안전제일 작성일
ㅋㅋㅋ 7년차.. 그맘 알지
중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대충
처음 몇개월 = 신기함 동물의 왕국 같음 재밌음
1년~5년 = 존나 혐오함, 대학 때 유학온 미국인들이랑 술마시면서 진지하게 중국인 인종청소에 대해서 3시간 얘기한적 있음, 히틀러 같은 인물이 왜 생겨나는지 이해가 감
5년~10년 = 이제 혐오하기도 피곤함, 익숙해짐, 다 안 것같음
10년+= 일상생활에서 스믈스믈 올라오는 혐오감을 속으로 누르면서 로컬사람인마냥 살아감

내장탕님의 댓글
내장탕 작성일
제철소 정년퇴직하고 인도네시아 찔레곤 가신 분들 몇 분 아는데 나이드셔서 쌍욕하고 이러지는 않는데 그 순박함으로 가장한 웃음 뒤에 남 속여먹고 뜯어먹을 생각이 있으니 항상
경계해야 된다고는 하더라 그 옆에 분이 이야기하는게
우리 못살던 어렸을 때 봐라 못된 놈들은 소름끼칠 정도로 못됐었다면서 거기 사람들도 그 때나 마찬가지라고 말함

초딩입맛님의 댓글
초딩입맛 작성일모르겠네. 근데 그쪽 석유회사랑 일해보니 도찐개찐인거 같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