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환경미화원 갑질·괴롭힘’…‘계엄령 놀이’ 양양군 공무원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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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이른바 ‘계엄령 놀이’ 등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한 양양군 공무원이 파면됐다.
24일 양양군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 40대 A씨에 대한 파면 처분을 의결했다.
공무원 징계 유형은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등으로,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A씨는 자신의 지휘하던 20대 환경미화원 3명(공무직 1명, 기간제 2명)을 상대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60차례에 걸쳐 강요, 60차례 폭행, 10차례 협박, 7차례 모욕 등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8923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단독] "나의 계엄령.."주식오르게 빨간속옷입어라" ..주식떨어지면 폭행지시 "장난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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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청소차가 출발하고, 다급해진 환경미화원들이 청소차를 따라가다 차에 치일 뻔합니다.
차가 모르고 출발한 게 아니라 미화원들은 청소차 운전자가 자신들을 괴롭히는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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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안에 남성이 들어 있고 남자 3명이 둘러싸더니 발로 밟기 시작합니다.
이른바 계엄령 놀입니다.
자신이 투자한 주식이 떨어지면 제물을 바쳐야 한다며 미화원 한 명을 골라 폭행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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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무원은 또 자신이 산 주식이 올라야 한다며 '계엄 시작'이라는 구호와 함께 환경미화원들에게 빨간색 물건만 쓰도록 했습니다.
빨간색 라이터와 담배, 빨간색 음료, 심지어 빨간색 속옷만 입으라는 엽기적인 지시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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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해당 공무원을 만났습니다.
그는 새벽에 차를 일찍 출발시켜서 미화원을 지치게 하고, 위험에 노출시키는 걸 체력단련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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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속옷을 입게 강요한 건 서로에 대한 소속감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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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이라는 표현도 장난이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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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들은, 강요에 의해 공무원이 투자한 주식 수백만 원어치를 사기도 했다며, 이 공무원을 직장 내 괴롭힘과 폭행, 협박, 강요 혐의로 고용노동부와 경찰에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VIDEO]https://onca-forum.com/data/file/free/20260425051217_39297db157.mp4[/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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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환전완료님의 댓글
환전완료 작성일진짜 ㅋㅋㅋ 뭐하는 놈이냐

포커페이스님의 댓글
포커페이스 작성일진심 개씨발새끼

자본주의님의 댓글
자본주의 작성일이제 민사 가야지? 아직 멀었지 ㅋㅋㅋㅋ

부본사님의 댓글
부본사 작성일계엄령 놀이의 마지막도 고증에 맞게 하네.ㅋㅋ

떡락과떡상님의 댓글
떡락과떡상 작성일어떻게 저렇게 살지? 진짜 신기하네

불금퇴근님의 댓글
불금퇴근 작성일파면 개꼬시네 ㅋㅋㅋ

롤링조건님의 댓글
롤링조건 작성일이새끼 그래서 파면도 파면인데 얼마전에 구속됐다고 봤는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