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민단체가 대형마트를 몰아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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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깡촌 나가노에 이온몰이라는 대형마트가 들어오려하자 시민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서 막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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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자기네 밥그릇 문제 때문이었는데 이온몰이 만만치 않은 개새끼라서 그럼.

처음엔 지역상생한다고 지역 업체들을 입주시켜서 입점 가게를 채우는데.
나중가면 걸어서 30분 걸리는 위치에 새 이온몰을 유치하고 여기는 외주 체인들로 채우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낡은 이온몰과 지역 업체들은 망하게 만듬.
이후 낡은 이온몰 부지는 건축업체에 판매.
이렇게 지역 상권을 초토화시키고 지네가 다 처먹는걸 10번 정도 해서 소상공인 시민단체들이 학을 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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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썸남썸녀님의 댓글
썸남썸녀 작성일
일본 버블 경제 시기에 골목 상점가를 저런 거대 쇼핑몰로 바꾸는 전략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음.
이온몰은 여기에 좀 늦게 합류한 후발주자다보니 선발주자들을 따라잡기 위해 극약 처방이 필요했음.
그래서 지역 소상공인들 파이까지 다 뜯어와서 자기네가 삼켜버린거.

소확행님의 댓글
소확행 작성일오키나와 가니 이온몰 많던대

자발적아싸님의 댓글
자발적아싸 작성일이온몰 엄청 많던데 10군데면 딱히 제대로된 표본 아닌거 같은데

역배의신님의 댓글
역배의신 작성일일본공산당-시민단체 같이 합심해서 한다는 얘기임?

할많하않님의 댓글
할많하않 작성일용돈아빠에서 이온몰 산책하면서 운동하는거 생각나네

가입쿠폰님의 댓글
가입쿠폰 작성일이거 완전 가든파이브..

오징어게임님의 댓글
오징어게임 작성일기업입장에서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있나? 그냥 초반엔 지역기반 몰을 만들려다가 수익성 악화되고 내보낼 순 없고 해서 새로 하나 더 지으면서 브랜드 입점한거 아냐? 기존거는 매각절차 밟는거고. 굳이굳이 지역사회 일부러 죽이겠다고 저럴거같진않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