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목 자른 김유신에 대한 고려시대 문신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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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김유신이 천관녀라는 기생의 집에 자주 들리다가 엄마에게 혼난 뒤 안가기로 정했는데
취해 잠든사이 말이 기생집 앞으로 향하자 말의 목을 베어버렸다는 유명한 일화

고려시대 문신 이공승(1099~ 1183)이 이 이야기에 평가한게 지금까지 장흥군 천관사에 남아있는데
천관사의 이름에 대한 유래를 말하면서
'말이 똑똑해서 자주가는 길 외운건데 뭐가 문제라고 말을 죽여버리냐' 라고 평가함
옛날사람들도 다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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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잭팟터진다님의 댓글
잭팟터진다 작성일만약 신라가 백제나 고구려한테 멸망했으면 김유신을 귀한 전략자원을 마구 죽이는 장수로 기록했을거 같음

페이백지급님의 댓글
페이백지급 작성일"아 시발 난 진짜 기생질 끊었는데 말이 지멋대로 거기 갔다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