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부등본에는 공신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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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벳클럽에 등기부등본 검색해서 나온 거 퍼옴)
개붕이들이 부동산 매매할 때 자주 보는 등기부등본.
사실 등기부등본은 참고용일 뿐, 공신력이 없다는 거 알고 있음?
수수료까지 쳐받아가면서 주는 서류에 공신력 없음.
등기부등본은 깔끔했는데 ㅈ된 케이스를 알아보자

몇 년 동안 살 집을 찾아다니던 김개붕(31살, 쿨뷰티모쏠아다, 처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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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해서
(임의의 집 가져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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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 전부 확인하고
(임의의 등기부등본 가져온거임)

집을 샀음.

새로 산 집에서 몇년동안 잘 살고 있던
김개붕쿤은 갑자기 법원에서 연락 한 통을 받게 되는데....

내용은 즉슨,
몇 년 전에 샀던 김개붕쿤의 집 소유권을 돌려달라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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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붕쿤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고 아주 화날 일임.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아파트 내놓고 꺼지라고 하는데 누가 안빡침
대체 어찌된 일일까?

(AI로 사진 뽑아옴)
김개붕쿤이 뽑은 등기부등본에는 이 아줌마가 집 주인으로 돼있음.

당연히 김개붕은 등기부등본상 집주인인 아줌마한테 돈을 주고 소유권 이전을 받았음.

이 아줌마는 남편의 사망으로 인한 상속으로 아파트를 물려받음.
근데 알고보니 이 아줌마가 남편을 죽이고나서 상속 받은거였음.

예전에 뉴스에도 많이 나왔던 니코틴 살인사건임.

이 아줌마가 남편한테 니코틴 원액을 먹여서 살해했음 ㅇㅇ;;
이 아줌마는 범인이 아닌 척한 다음에 상속을 받아서 빠르게 아파트 가져다 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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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찰의 수사 결과 진범인이 잡히게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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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내 다음 상속 순위에 있던 조카가
김개붕쿤은 상속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과
매매를 했으니까, 그 아파트 돌려달라고 소송을 함.

김개붕쿤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수준임.
등기부 보고, 소유자랑 매매를 한건데....
어쨌든 김개붕쿤도 집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준비했지만...

다들 예상했다시피 조카의 승리임.
김개붕쿤의 패인은 등기부등본은 공신력이 없었다는 거임.

김개붕쿤은 다시 사기꾼 아줌마한테 돈을 돌려달라고 소송 걸어야하겠지만...
과연 그 돈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을까?
그리고 소송 기간동안에는 어디서 지내야할까...?
참으로 막막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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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권원 보험이라고 하는 걸 가입하면 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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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에서 수수료 받고 주는 서류에 공신력이 없어서 생기는 일 때문에
보험에 또 가입해야한다는거임

개붕이들은 집 살 때 등기부등본만 믿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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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덕업일치님의 댓글
덕업일치 작성일ㅋㅋㅋ운빨임

마틴게일님의 댓글
마틴게일 작성일어렵네,...개붕이든 조카든 둘중 하나는 한놈때매 피해 무조건 보네...

타이밍싸움님의 댓글
타이밍싸움 작성일오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낙첨위로금님의 댓글
낙첨위로금 작성일고맙다 이거보고 청와대에 위조 등기치러 간다

강원랜드길님의 댓글
강원랜드길 작성일이런 경우는 대부분 선의의 제3자(모르고 집 산 사람)에게 대항못해서 조카가 남편 죽인 아줌마한테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을 걸어야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