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는 총리부터 인종차별하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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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여행을 낭만적인 동유럽 관광으로만 포장하는 건 매우 위험하다.헝가리 총리는 공개석상에서 “유럽인과 비유럽인이 어울리는 나라는 더 이상 국가가 아니다”, “인종이 섞이는 것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시아계 여행자는 그 발언을 단순한 정치인의 실언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이는 거리의 몇몇 무례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국가 지도부가 인종차별 정서를 승인한 사건이다. 그런 분위기에서 차별은 우연이 아니라 구조가 되고, 모욕은 예외가 아니라 일상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아시아계 배경을 가진 여행자라면 헝가리 방문은 신중히 재고해야 한다. 꼭 가야 한다면 숙소,동선,현지 대응 창구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해야 하며, 웬만하면 다른 목적지를 선택하는 편이 낫다. 인종차별적 발언을 최고 권력자가 아무렇지 읺게 내뱉는 나라에 아무 일 없다는 듯 여행을 가며 여행객으로서 돈을 쓰는 것은 그 사회에 보내는 "나는 호구요" 신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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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네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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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이저공원님의 댓글
메이저공원 작성일
흉노족 후손이면서 뭔 지들이 유럽민족이라고ㅋㅋ
2018년 5월, 코펜하겐 대학교의 에스케 빌러슬레프(Eske Willerslev) 교수는 헝가리에서 바이칼 호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지역 100여 개의 인골 유전자를 분석하여, 각 민족 집단 간 DNA 유사성의 편차를 확인했다. 그 결과, 스키타이인과 흉노족의 혼혈이 훈족이었음이 드러났다. 해당 논문은 《네이처》 지에 실렸다.

벼락거지님의 댓글
벼락거지 작성일솔직히 헝가리는 유럽의 뭐랄까.. 유명한 씹..씹새끼? EU국가면서도 총리 혼자 16년 해먹고, 반EU, 친러시아였다는게 ㅋㅋㅋㅋㅋ 물론 지난주에 투표로 친EU 총리가 되었지만 유럽에서 굳이 안가도 되는 국가 중 하나인듯.

구조대장님의 댓글
구조대장 작성일헝가리 나가리
